2008년 05월 21일
단상
1. 군사정권 시절 경제성장의 원동력 중 하나는 값싼 노동력 - 싼 임금으로 최대한 울궈먹기였다.
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은 경제성장의 해법을 신자유주의적 노동시장 유연화 - 다수 노동자층의 비정규직화에서 찾으려 한다.
...역사는 반복되는가?
2. 신자유주의가 뭔고? 라는 질문에는 복잡한 설명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.
"뭐든지 네 개인 탓으로 돌리는 사상이란다. 네가 취직이 안되는 것도, 월급이 적은 것도, 언제 잘릴지 모르는 것도."
3. 현재 20대의 정치에 관한 무관심도가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듯 하다.
그렇다면 무엇이 그들-나 자신을 포함한- 을 이렇게 만들었나?
IMF를 겪고 돈이 곧 진리라는 현실을 몸소 체득한 채 하루하루가 경쟁의 연속인 그들에게는 정치 같은 신선놀음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는, 이른바 정설이 옳은가?
아니면 누구 말대로 생존경쟁 따윈 헛소리고 그냥 배가 부른 거라고, 거저 얻은 민주주의 및 한번도 벗어나본적 없는 물질적 풍요 때문에 진심으로 절박하고 갈구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20대라는 설이 옳은가?
그리고 21세기 대한민국은 경제성장의 해법을 신자유주의적 노동시장 유연화 - 다수 노동자층의 비정규직화에서 찾으려 한다.
...역사는 반복되는가?
2. 신자유주의가 뭔고? 라는 질문에는 복잡한 설명 대신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.
"뭐든지 네 개인 탓으로 돌리는 사상이란다. 네가 취직이 안되는 것도, 월급이 적은 것도, 언제 잘릴지 모르는 것도."
3. 현재 20대의 정치에 관한 무관심도가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듯 하다.
그렇다면 무엇이 그들-나 자신을 포함한- 을 이렇게 만들었나?
IMF를 겪고 돈이 곧 진리라는 현실을 몸소 체득한 채 하루하루가 경쟁의 연속인 그들에게는 정치 같은 신선놀음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는, 이른바 정설이 옳은가?
아니면 누구 말대로 생존경쟁 따윈 헛소리고 그냥 배가 부른 거라고, 거저 얻은 민주주의 및 한번도 벗어나본적 없는 물질적 풍요 때문에 진심으로 절박하고 갈구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20대라는 설이 옳은가?
# by | 2008/05/21 01:10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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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F 어쩌구도 맞고 민주주의 어쩌구도 맞는것 같은데.
참, http://xfelix.egloos.com 이란 곳에 가보면 20대 정치 무관심 요인에 대한 좀 신기한 학설을 볼 수 있을 거임.